스타트업 투자 유치(이택경) 1
1. 왜 투자를 받는가
1) 손익분기점(BEP)를 넘어 성장 동력을 갖춰야 한다
- 초기 스타트업은 이익 발생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생존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하다
- ex. Meta와 같은 B2C 온라인 서비스, 바이오, AI 등 딥테크 산업
2) 시장 선점을 위한 자원이 필요하다
- 후발 주자와의 격차를 압도적으로 벌리기 위해서는 인재 채용, 기술 투자 등을 위한 자금이 도움이 된다
- ex. 스타일쉐어는 고객층 확대를 위해 투자금을 바탕으로 29cm 인수
3) 투자자의 조력을 위해서
- 자금 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인적 네트워크, 사업 조언 등을 위해 투자를 받는다
- ex. 다음은 데이콤(천리안 개발사)에게 전략적 협업관계를 위해 투자 받음
2. 라운드
- Seed - Pre Series A- Series A ~ E - Pre IPO
- 국내에서는 Series A 이전을 Pre Series A라고 부르기도 함 -> 브릿지 투자로 생각
- 브릿지 투자: 투자 라운드 사이 중간 단계 투자를 의미, 일시적으로 필요한 자금만 확보하는 편\
- Pre IPO: 향후 몇 년 내 IPO를 전제로 투자받는 것음 의미
3. 라운드별 특징
1) Seed, Pre Series A
- 비즈니스 모델 검증이 아직 되지 않았더라도 팀 역량, BM 가능성 보고 투자가능
- 의사결정이 간소화된 편이라 미팅 후 한 달 내 투자받는 경우도 있음
2) Series A,B
- BM 가능성 증명함, 본격적인 성장을 앞둔 기업 투자
- BEP 도달한 기업 선호
- 의사결정 수 개월 ~ 반 년까지 소요
3) Series C ~ Pre IPO
- 성공적으로 안착한 기업
- M&A, IPO 준비 단계에 있는 경우 많음
- 보통 흑자 전환 되어야 투자 받음(혹은 거대 플랫폼, 바이오)
3. 투자자 성격
1) 재무적 투자자(FI: Finance Investor)
- 투자한 기업이 성장하여 수익 얻는 것이 주 목적
- 대부분 VC가 여기에 해당
- 특정 이해관계 없기에 중립적
2) 전략적 투자자(SI: Strategic Investor)
- 투자 수익 이외에 다른 목적도 가짐
-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목적으로 투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