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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란티어 [Ontology란 무엇인가]

2026년 9월 21일

Ontology(온톨로지)는 특정 분야에 존재하는 개념들과 그 개념들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고 구조화한 지식 모델이다.

비즈니스적 관점에서 말하면, raw data와 비즈니스 언어 사이의 간극을 매워주는 의미론적 계층이다.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사람과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쉽게 바꿔준다는 뜻이다.

온톨로지 위에 무언가를 구축하면, 사람과 AI가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공통의 기반이 만들어진다.

예를 들어,

1) 사람: 복잡한 데이터를 일상생활의 비즈니스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바꿔서 해석해준다.

2) AI: 추론에 필요한 맥락을 제공한다.

3) 시스템: 파편화된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단일화된 기준 정보를 제공한다.

4) 거버넌스: 어떤 데이터가 존재하는지, 누가 접근 가능한지,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.

어떤 의사결정이든 3가지가 필요하다. 데이터, 로직, 실행.

온톨로지 위에서 구축하면 이 3가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.